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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코인 투자자 알아야 되는 코인 용어 알아보자 !

하이 차차차 2022. 5. 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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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코인 투자자 코인 용어 정리 설명드릴 꼐요.

 

코인 시장이 엄청나게 오르고 많은 사람들이 코인에 투자를 했다. 물론 엄청난 수익을 낸 사람도 있지만 , 현재는 수익보다 손실이 더 크다. 시장의 분위기가 강세 장이 끝나고 조정과 , 하락이 시작된다. 하지만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인 이 크롭토 시장을 떠나고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손절을 하고 이 시장을 완전히 떠나던지 , 아니면 강제로 끝까지 홀딩을 하던지 2가지의 선택을 해야 된다. 

 

하락은 시간이 지나면 끝이 날것이고 강세장이 시작이 되면 앞전에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 다시 시장이 들어올 확률이 아주 높다. 그러기 때문에 미리미리 공부를 해두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한다. 그래서 오늘은 " 코인 용어 "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할꼐요. 한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인 용어 정리

에어드롭 :  쉽게 설명을 하면 하나의 코인을 더 준다는 말로 볼 수 있다. 특정 A코인을 보유했을 때 일정 시간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신규 코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결정을 해야 된다. 에어드롭은 호재의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기 때문에 , 특정 A코인이 급등을 하고 , 지속적으로 상승을 하게 된다. 하지만 스냅샷 후 ( 수량 체크 시간 ) 다가올수록 사람들은 고민을 하게 된다. 에어드롭을 포기하고 시세 차익을 노릴것인지 , 아니면 에어드랍을 받을 건지 결정을 해야 된다. 일반 적으로 매도해서 시세 차익을 받는 경우가 더 높다. 에어드랍 스냅샷 끝나게 되면 A코인 급락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주 좋은 결과를 만든 코인도 있다. 세타 , 세타 퓨엘 이다. 과거 세타에서 세타퓨엘 1: 10 에어드랍 진행을 했다. 세타 코인은 1개 가지고 있으면 세타퓨엘 코인 10개를 받았다.  대 상승장 시작되고 엄청난 폭으로 상승했다.

 

P2E :  플레이 투언 내가 게임을 하면서 코인 보상을 받는다. 물론 장점이다. 하지만 게임의 흥행 지속성과 진입할 때 투자 비용 존재한다. 현재 P2E 게임은 국내에서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앞으로의 국내에서 허용을 기대해봐도 좋다고 본다. 국내의 위메이드 , 넷마블 , 컴투스 , 네오위즈 등 대부분의 게임회사 P2E 진출을 했고 , 메타버스 세상이 오게 되면 더 강하게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다.

 

 

M2E : 2022년 4월 스테픈 상승과 , 사람들의 참여로 엄청나게 상승을 했다. 운동하면서 보상을 받는 코인이다.  게임과는 다르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물론 초기 비용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 건강도 유지하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IEO : 국내에서 토큰 판매 금지가 되어있다. 하지만 이번 대선 정책으로 국내에서 ICO IDO 상용화한다고 하니 IDO 관련된 코인이 급등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IEO 경우 거래소에서 직접 투자금 모으는 형태이며 , 그 거래소의 상장이 확실시되기 때문에 , 큰 수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투자금액이 소액만 가능하다. 30~50만 원 정도만 IEO 투자가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큰 금액은 투자하기가 힘들다.

 

스테이킹 : 내가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은행처럼 예치를 하면 이자를 받게 된다. 그 이자 수익이 보통 5%~7% 평균 수익이다. 하지만 스테이킹 락업 하면 ,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리스크가 존재한다. 알트코인을 락업을 장기간 하게 되면 시세가 떨어질때 해지 할수가 없는 경우가 있다. 또한 페어예치 ( 2개 예치 ) 동시에 할때는 수익이 높지다. 하지만 2개중 하나가 크게 떨어지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스테이 킹 할때는 단일예치 하는것이 좋다. 특히 타이밍 아주 중요하다 . 하락장이 끝날무렵 매수해서 장기간 스테이킹 하게되면 큰 수익과 , 큰 시세 차이를 볼수있다.  

 

거래소 코인 : 대표적으로 바이낸스 BNB 코인 있으며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수익이 발생하면 분기별 마다 소각을 한다. 그리고 바이낸스 런치패드 , 스테이킹 부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현재 바이낸스 세계 거래량 1위 거래소 이기 때문에 알트코인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 지속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코인이다. 그 외 FTX , 비트맥스 , 후오비 , 등 다양한 거래소에 거래소 코인 있고 실제 사용처가 있다. 수수료 지불을 할 때도 할인 해택을 볼 수 있다.

 

레버리지 : 선물 거래소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금액에 비해서 다 많은 금액을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레버리지 높게 사용을 하게 되면 청산 쉽게 되기 때문에 레버리지 조절을 잘해야 된다.

 

소각 :  코인의 수량을 줄인다.  총 발행량 감소 한다고 보면 된다.

 

CBDC : 국가의 중앙은행 발행하는 디지털 통화입니다. 현재 종이화폐 사용량이 적어지고 있기 때문에 , 디지털로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먼저 cbdc 발행을 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 민간에서 발행한 코인으로 1달러와 1 테더 교환이 가능합니다.  1 코인을 발행할 때 1달러의 가치만의 담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치 프리미엄 : 국내 투자가 과열이 되기 시작하면 글로벌 시세와 차이가 발생하며 더 높은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작년에는 약 20프로 정도의 국내 프리미엄 발생한 상태입니다. 현재는 약 1.~3프로 정도 김치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불 트랩 : 차트의 속임수 뜻합니다. 상승할 것 같은 패턴을 보이고 , 직전에 고점을 돌파를 했지만 , 다시 하락을 시켜 버리는 상황을 뜻합니다. 

 

반감기 : 비트코인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년에 한 번씩 채굴량 반으로 줄어든다고 해서 반

김기라고 합니다. 보통 반감기 시작하기 1년 전부터 상승을 하고 반감기가 시작이 되면 급락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후 강세장이 시작되는 경우가 아주 높습니다.

 

하드포크 : 특정 코인을 업데이트한다고 보면 됩니다. 기존의 기능이 불안하거나 , 조금 더 기능을 향상 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이더리움 하드 포크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흡성대법 : 비트코인 혼자의 독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만 오르고 알트코인은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즉 모든 자금을 비트코인이 흡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농부 매매 : 어떤 코인을 사야 될지 모를 때 20~30개 코인을 분산해서 사는 방식이고 , 특정 코인이 오르면 팔아서 오르지 못한 코인을 더 추가로 사는 방식으로 대 상승장에는 효과적인 방식일 수 있습니다. 하락장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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