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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거래방법 장점 , 단점 알아보자 !
선물은 앞으로 일어날 가격을 예측을 해서 상승과 하락에 투자를 할 수 있다. 즉 상승을 할 것 같으면 ( 롱 표지션 ) 잡고 , 하락을 예측한다면 ( 숏 포지션 ) 잡을 수 있다. 즉 양쪽 방향에 투자를 할 수가 있으며 , 레버리지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1배 ~100배의 레버리지 사용이 가능하다.
비트코인 레버리지 사용법 : 많은 코인 투자자 분들이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높은 레버리지 5배 이상의 사용을 하는 것이다. 즉 레버리지가 높아지면 그만큼 청산의 가격이 짧다. 예를 들어서 내가 1000만 원 가지고 10배 레버리를 롱 포지션 사용을 하게 된다면 10프로 오르면 1000만원 수익이 발생하고 나의 잔고는 2000만원이 된다.하지만 10프로 하락의 하게 될 경우에는 1000만원 원금이 0원으로 포지션이 청산을 당한다. 그래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할때는 레버리지 1~3배 하는것이 심리적으로 편하다.
교차와 격리의 차이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교차 포지션을 많이 사용한다. 교차는 내가 보유하고 있는 금액의 담보가 되기 때문에 청산의 가격이 낮다. 즉 1000만원 레버리지 2배로 사용을 하게 되면 50프로 하락을 해야 내 포지션이 강제 청산이 된다. 그럼 격리 무엇인가? 격리의 경우에는 내가 원하는 금액만 투자를 하는 것이다. 즉 변곡점에서 고배율 10배로 200만 원 투자를 한다면 실제 투자 금액은 200만 원이지만 10 레버리지 사용을 했기 때문에 2000만 원 투자가 되는 것이고 나의 청신 가격은 10프로 떨어지거나 , 올라가면 내 포지션이 강제 청산이 된다.
펀딩 피 : 보통 가상화폐 거래소에 보면 펀핑 피 존재한다. 롱 , 숏 불리한 표지션에 보상을 해준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보통은 숏 포지션이 펀딩 비를 받아가는 구조이며 , 롱 포지션이 펀딩비를 많이 내는 경우가 많다. 24시간 기준으로 3번의 펀딩 피 있고 8시간 1회 펀딩 피를 받거나 , 지불하게 된다.
대부분 사용하는 거래소는 바이낸스 바이 비트 비트 맥스 거래를 사용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은 거래소가 바이낸스이며 , 모든 글로벌 시세의 표 존이 바이낸스라고 볼 수 있다.
선물거래 수익 :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은 충분히 있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을 것이다. 위아래 흔들고 , 추세를 잘못 타면 빠르게 손실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레버리지 높게 사용을 하게 된다. 즉 선물 거래에서는 레버리지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추세를 거스리는 행동을 하면 안 된다.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급락 , 급등 반복되고 , 대 상승장 , 대 하락장 사이클로 이뤄어져 있기 때문이다.
꿀팁 : 비트코인 반감기 1년 전부터 오르는 경우가 많고 , 비트코인 반감기가 시작된 후 급락하는 경우가 있으며 , 이 급락이 끝나면 , 1~2년 정도의 대 상승장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기억을 하고 , 비트코인은 최고점 찍은 뒤 -80프로 하락을 하는 경우가 아주 많고 , 그때 모든 사람들이 코인 시장에서 떠난다. 그때 기회로 삼아서 투자하면 큰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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